유튜브시작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D+67 나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다시 찍다 | 유튜브 채널 브랜딩을 위한 초보유튜버의 실수와 선택 오늘은 초보 유튜버가 지금 내게 필요한 유튜브 전략과 계획을 생생히 말해보고자 한다 여기, 유튜브 제목 2개가 있다 카이스트생이 방송국PD가 된 이유 VS 키키의 자기소개 당신은 어떤 제목에 끌릴까? 초보 유튜버가 하는 큰 실수라면 실수를 깨달았다 내가 경험했기에 깨달음... 쿨럭 바로 초기 채널 브랜딩 실패! ➜ 초보유튜버 키키 채널 나중에 기존 영상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캡쳐도 올린다 중구난방의 콘텐츠 주제들 덕분에 내가 어떤 것에 관한 유튜버인지 설명을 못 한다 ㅋㅋ 특히 처음에 지인들에게 채널을 알리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흔히하는 실수다 이미 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봤을 때 재미있을만한 걸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초보 유튜버라면 더더욱이나 자기를 알리기 위해 정체성이 필요하다 난 당장의 구독자를 .. 더보기 이전 1 다음